• 참존화장품

    참존화장품부터 소개드려야 합니다. 참존화장품은 우리 회사와 창업기부터 함께한 고객사로서 그 유대가 매우 깊기 때문입니다. 10년 전만해도 참존화장품은 우리회사 최대의 매출처였고 클렌징티슈의 부흥에 한 몫 했었습니다. 우리는 참존화장품을 주 고객으로 두게 됨으로써 자연스레 Cosmetic Good Manufacturing Practice(화장품제조기준)를 체질화 할 수 있었는데요, 당시 마땅한 품질 기준이 없는 공산품 제조 현실에서 화장품의 잘 정돈된 품질 시스템을 체질화 할 수 있었던 건 큰 축복이었을 것입니다.

  • 보령메디앙스

    유아용품 분야 브랜드 인지도에서 국내 최고인 보령메디앙스는 그 위상에 걸맞게 항상 어렵고 조심스러운 고객사입니다. 왕성한 개발 에너지와 엄격한 품질 기준을 가진 고객사인만큼 매일같이 저희가 수행해야 할 새로운 임무가 주어지는 고객사입니다. 한편으론 힘들다는 감정을 가지기도 하지만 ‘나는 우리 회사 제품에 아기를 담고 싶다’는 보령메디앙스의 어떤 직원의 말을 떠올리며 묵묵히 그 이상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 LG생활건강

    엘지생활건강을 통해 우리는 대한민국의 기업 문화에 대해 생각하게 됩니다. 남들이 대기업을 어떻게 평가하든 우리는 엘지생활건강에서 노블레스 오블리제의 기업문화를 보고 있습니다. 엘지생활건강의 모든 분들은 절대 비합리적인 요구를 하지 않으며 약속한 바는 꼭 지켜주십니다. 우리는 대한민국의 대장 기업이 본받을 만하다는 점에서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자부심을 느끼고 대한민국 경제의 희망을 봅니다.

  • 깨끗한 나라

    깨끗한나라는 우리 회사와는 사돈지간 입니다. 우리 회사에서 가장 멋진 직원과 깨끗한나라에서 가장 멋진 직원이 결혼을 했기 때문이지요. 하라는 일들은 안하고 연애질만 했나 봅니다. 그러나 저러나 보솜이 물티슈의 중매하에 깨끗한나라는 우리의 소중한 사돈댁이 되었습니다.

  • 미래생활

    한 번 놀러오세요~. 미래생활 고객님들과 우리 직원들이 항상 서로에게 하는 말입니다. 그런데 파주와 청주가 놀러가기에는 만만치 않은 거리지요. 우리는 미래생활을 아주 친근하게 느끼고 있고 왠지 돈이 없을 때에도 ‘잘풀리는집’에서 밥 한 끼 정도는 부담 없이 신세질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더 ‘잘풀리는집’ 되시길 바랍니다.

  • 오쎄

    오쎄는 베지밀을 만드는 정식품의 계열사로서 우리에겐 참 감사한 고객입니다. 오쎄와 거래하는 회사는 절대 오쎄와 이별하는 법이 없는데요, 이는 정식품 그룹이 의로운 경영을 했기 때문입니다. 우리도 힘이 들 때 그 의로운 경영에 도움 받아 위기를 극복한 바 있습니다. 베지밀 맛은 수십년 동안 변하지 않았습니다.

  • 호수의나라 수오미

    순둥이의 고향이 바로 우리 회사입니다. 순둥이는 우리 회사에서 태어나 유년기를 보내고 어엿한 청년이 되어 세상으로 나갔습니다. ‘나는 수오미와 한울이 별개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순둥이의 성공은 우리(수오미와 한울)의 공입니다’라고 하셨던 이미라 사장님을 생각합니다. 순둥이의 성장에 기뻐하지 못하고 힘들어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 엘지유니참

    파주에서 경상북도 구미까지는 쉬지 않고 달려도 왕복 8시간, 조금이라도 막힌다 하면 10시간입니다. 우리의 고객사 중 가장 먼 곳에 있는 엘지유니참은 그래서 1년에 1번씩만 다녀왔습니다. OUT OF SIGHT, OUT OF MIND이고, 경상도 사람이 무뚝뚝하다고 하지만 유니참에 계신 분들을 보면 그건 아닌 것 같기도 합니다. 언제나 다정하고 따뜻한 마음이 통하는 경상도 사람들이 있는 회사, 그곳이 엘지유니참입니다.

  • 아벤트

    10년 전쯤 아벤트를 처음 만났을 때 우리는 무척 들떠있었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대단한 브랜드 파워를 가진 이 회사 제품을 우리가 만든다는 것이 참 신기했었기 때문이죠. 그 때를 뒤로한 채 우리는 대등하고 쿨하게 아벤트와 끈끈한 관계를 유지해 왔습니다. 그런데 영국 본사에서 초청 한 번 안해주나 모르겠습니다. 덕분에 영국 구경 한 번 하고 싶은데 말이죠.

  • 더페이스샵

    그 놈의 화장품이 문젭니다. 아주 아주 신경 쓸 게 많고 여차하면 법 위반입니다. 다른 건 몰라도 더페이스샾과 거래하면서 화장품 법규를 수백 번 들춰본 것 같습니다. 사극에 나오는 임금님이 떠오릅니다. ‘경들은 안된다 안된다만 하니 도대체 되는 게 무엇이오?’ 그 까다로움이 더페이스샾의 가장 큰 원동력일지도 모르겠습니다.

  • 3M, 네슬레

    이 두 고객사의 공통점은 글로벌 기업이라는 점입니다. 우리는 이들 회사에 전략적으로 접근했습니다. 향후 우리가 글로벌 기업을 꿈꾼다면 그 꿈을 공유해줄 글로벌 기업이 친구로 필요했기 때문입니다. 이들 고객사에 ‘품목코드’를 잡는 것은 참으로 어려운 일이었지만 그 어려움을 거치고 우리는 글로벌 비지니스에 어울리는 모습을 갖출 수 있었습니다. 역시 친구를 잘 사귀어야 하나 봅니다.

  • 이마트

    우리와 같은 제조회사가 이마트와 같은 1등 유통회사와 직접 거래한다는 것은 매우 특별한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제조와 판매와 유통이 철저히 구분되는 대한민국의 유통 구조에서 제조와 유통이 직접 만나는 형태는 파격일 수 있습니다. 그 어려운 일을 해낼 수 있었던 중심에는 대한민국의 지방 정부 파주시청이 있었습니다. 파주시청 기업지원과에서는 관내의 경쟁력 있는 기업의 성장을 돕고 있는데, 우리 회사를 높게 평가해 이마트에 소개해 준 것이 첫 거래의 계기가 되었고 지금 우리는 이마트내 물티슈 판매량 1위 업체가 되어 있습니다. 늘 세금을 낼 때는 속이 쓰립니다. 하지만, 세금을 많이 낼 수 있는 풍요를 만들어 주신 대한민국에 감사합니다.

  • 트레이더스

    코스트코를 처음 가봤을 때 매우 놀라웠습니다. 매장이 아닌 창고에서 바로 물건을 꺼내 살 수 있도록 한 생각은 누가 했을까요? 한 때는 큰일이라고도 생각했습니다. 외국 자본이 이제 우리나라 유통 시장을 장악하겠구나 생각했습니다. 진열이라는 절차를 생략하고 창고가 곧 매장이 되니 코스트코의 상품이 가격 경쟁력을 가지는 것은 당연했습니다. 그런데 대한민국에는 늘 다크호스가 있습니다. 다크호스 트레이더스가 도전장을 내밀었습니다. 트레이더스가 우리 회사에 같이 뛰자고 손을 내밀어준 만큼 우리도 가랑이가 찢어지기 전까지 함께 뛰어보고자 합니다.

  • 노브랜드샵

    노브랜드라는 브랜드와 샾을 만든 사람은 정말 대단한 아이디어 뱅크임이 분명합니다. NB(NATIONAL BRAND)대비 PB(PRIVATE BRAND)의 열세를 순식간에 우세로 돌려버리는 신의 한 수가 바로 노브랜드라는 PB 브랜드였음에 이의가 없습니다. 처음 노브랜드 물티슈 개발에 동참할 때, 왜 저렴한 제품인지를 설명하고자 유통 구조를 단순화했다는 둥 가장 보편적인 사양을 선택했다는 둥 불필요한 컨셉을 배제한다는 둥 이런 저런 그럴싸한 말들을 많이 만든 바 있었는데요, 상황은 그 분 아이디어 뱅크께서 ‘헐~’ 소리가 나도록 그리고 ‘우와~’ 소리가 나도록 심플하게 정리해주셨습니다. ‘얇으니까 쌉니다”

  • 제로투세븐

    ‘02-740-XXXX’ 번호의 전화가 뜨면 우리 회사 영업 및 품질 사원들은 긴장합니다. ‘뭐 하나 여쭤볼게 있는데요’라는 말과 함께 제로투세븐 개발 담당자님들의 새로운 개발을 향한 질문이 시작되고 끝없이 이어지기 때문이지요. 어떤 날에는 02-740-XXXX 번호가 공포스러울 때도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로투세븐이 소중한 이유는 ‘열심히 일하는 사람이 아름답기 때문입니다.’ 제로투세븐은 아름다운 회사입니다.

  • 불스원

    불스원에는 정말 재미난 제품이 많이 있습니다. 불스원과 관계가 있다는 이유만으로 신기한 생활용품의 신세계를 접하기도 합니다. 어쩌면 우리랑은 다른 차원의 회사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합니다. 불스원샷을 넣고 자동차의 악셀을 밟으면 왜 불스원이 성장할 수 밖에 없는지를 알게 됩니다.

  • 유한킴벌리

    대학시절, 정말 가고 싶었던 회사가 유한킴벌리입니다. 직원들의 복지가 정말 잘되어 있고 소비자에 완벽한 신뢰를 주는 회사, 그 회사는 이름만으로도 설레는 회사였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하면 수천 대 일의 경쟁률을 뚫고 유한킴벌리 직원이 될 수 있는 걸까요? 유한킴벌리와 거래가 시작되고 그 부러움의 주인공들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다른 건 몰라도 생긴 건 우리가 좀 났다고 이야기하던 그날의 기억이 웃음짓게 합니다. 의약외품은 한울이 가장 유명하기 때문에 의약외품 제조를 의뢰하고자 한다는 말씀이 영원히 지워지지 않을 첫 말씀이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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