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 TELL
THE TRUTH

진심과 진실

진심과 진실이라는 버거운 물음과 마주 앉아서 우리는 고민했습니다. 진심을 담은 진실한 제품을 만들어 내기에 앞서 무엇이 우리의 진심이고 무엇이 진실인지를 안다는 것 조차 참 어려운 일임을 깨달았습니다. 그러던 차에 우리는 어딘가에서 ‘to tell the truth,,,’라는 관용어구를 보게 되었습니다. 그 문구를 보면서 우리는 이구동성으로 이렇게 말했습니다. “저거 딱 우리 마음 아니야…??”

TRUTH

TO & TELL & THE & TRUTH

To Tell The Truth라는 말은 그 덩어리로서 우리의 기본적인 정신을 담고 있으면서도 각각의 단어에 우리의 나아갈 바를 잘 담아낼 수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To Tell The Truth를 아래와 같이 캐치프레이즈화 했습니다. 어쩜 이렇게도 완벽하게 우리의 정신을 담은 멋진 말들을 생각해 내었을까 모르겠습니다. ^^

  • TO VISION 우리는 ‘어디로’ 가야 할지 생각합니다.
  • TELL NUDE 우리는 ‘숨김없이’ 많이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 THE PROFESSIONALISM 우리는 ‘전문적인’ 그것만을 지향합니다.
  • TRUTH TRUTH 우리는 ‘진실’만으로 다가가고자 합니다.

TO & TELL & THE & TRUTH

이 ‘T’가 네 번이나 들어가는 말은 우리의 마음을 가장 잘 표현해 주고 이 말을 통해 우리는 마음을 많은 사람들과 공유할 수 있었습니다. ‘진실을 말하자면’ 이라는 이 말은 우리 스스로에게 던지는 ‘화두’이며 우리가 누군가를 만날 때의 ‘태도’가 되었습니다. 우리는 진심을 담은 진실을 놓고 솔직하게 행동할 것입니다. 어떤 종류의 물티슈를 만들든 우리는 이 말을 담은 제품을 만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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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UL
HISTORY

1991 한영돈

1991 한영돈

1991년, 잘나가던 유명 호텔 총지배인 한영돈은 어느 날 갑자기 약초 등을 끓여 증류한 액을 모아 ‘무엇’인가를 만들었습니다. 대한민국 호텔 지배인 자격증 취득자 제1호가 아닌 게 서러워서일까요? 그는 대한민국 1호를 꿈꾸며 자신이 오랫동안 생각해온 ‘무엇’을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끓이고 또 끓여 말갛게 퍼져나간 증기를 모아 피부를 맑게 하는 깨끗하고 영양 많은 물을 만들었습니다. 그는 어느 순간 이 물을 종이에 적셔보기 시작했습니다. 어쩌면 이것이 우리나라 최초의 기능성 물티슈 이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1991 한영돈

2001 한울생약

2001년, 10년의 역사 한울생약은 꾸준히 그리고 천천히 물에 적신 티슈를 만들었습니다. 특별히 눈에 띄지도, 특별히 잘하지도 않는 그냥 평범한 제조회사였지요. 하지만 한울생약은 개성을 잃지는 않았습니다. 여전히 생약추출을 계속했고, 펄프와 종이의 개념을 벗어나 섬유와 천의 개념으로 물티슈를 만들기 시작했으며, 대한민국 최초로 아기의 입안을 닦아주는 티슈도 만들어 냈습니다.

1999 한영돈

2011 hanul herb pharm

2011년, 스무살의 hanul은 어떤 물음을 스스로에게 던졌습니다.
그저 물티슈 업계의 메이저 제조자란 이름으로 모던타임즈의 찰리 채플린처럼 자본주의의 한 톱니바퀴가 되어 반복된 회전만 하고 있는 것이 아닌지 되물었습니다. 20년 전 한영돈이 꾸었던 ‘1호’의 꿈은 그저 물티슈를 많이 만드는 것이 아니라 가장 특별한 물티슈를 만드는 것이었음을 다시 떠올렸습니다. 우리는 ‘진심’과 ‘진실’이라는 물음을 스스로에게 던졌습니다. 여기서부터 다시 시작하자!
To Tell The Tru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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