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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NEWS] '1560만개' 노브랜드 돌풍 노브랜드 물티슈 제조사 한울생약 매출도 껑충
작성자 HANUL
작성일자 2018-02-02


<NEWS>

'1560만개' 노브랜드 돌풍 노브랜드 물티슈
제조사 한울생약 매출도 껑충





2015년 7월 이마트 매장에 처음 등장한 800원짜리 노브랜드 물티슈가 작년 말까지 무려 1560만개 팔렸다. 이마트 자체브랜드(PB) 상품군 1위를 굳건히 지키며 누적 매출도 125억원에 달한다. 스테디셀러로 등극한 이 제품은 가격 대비 뛰어난 사용감으로 '가성비' 효과를 봤다. 이마트의 매출 2위 경쟁 물티슈(100매·990원)보다 20% 싸고, 가장 비싼 코디 물티슈(120매·1900원)의 절반 값이다.
이마트는 2013년부터 이마트 PB 상품 '이마트 베스트 우리아기 물티슈'를 생산한 중소기업 한울생약과 함께 꼭 필요한 기능과 함량을 갖춘 가격 파괴적인 노브랜드 상품을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머리를 짜내기 시작했다. 물티슈는 아기용에만 고급 재질을 사용하고 사무용이나 집 청소용은 기본 기능만 갖춘 것이 일반적이었다. 반려동물 용변 처리용으로 쓰는 저렴한 물티슈 수요도 늘던 차였다.



사진설명사진설명 노브랜드 상생 - (성수점)
한종우 한울생약 대표(왼쪽), 이마트 조선행 노브랜드 바이어(오른쪽)

한울생약과 이마트는 사용감을 떨어뜨리지 않으면서 가격을 낮출 수 있는 이상적인 휴지 두께(평량) 찾기에 몰두했다. 당시 판매된 물티슈 평량이 45g/㎡ 선이었으나 6개월가량 시행착오를 겪은 끝에 최적의 두께를 32g/㎡로 결론지었다. 대신 시중 제품 대부분이 부직포 2겹 구조일 때 4겹으로 쉽게 찢어지지 않아 상품 질이 높게 평가됐다.

출시 석 달 만에 입소문을 타며 150만개가 팔렸다. 출시 후 6개월간 매출 23억원을 올린 데 이어 2017년에는 49억원어치가 팔렸다.

이마트에 따르면 작년 12월 기준 이마트 매장에서 판매되는 물티슈 70여 종 가운데 이 물티슈가 1위를 지키고 있다. 이마트 물티슈 전체 매출에서 이 제품 비중은 14~15%이며 1991년부터 물티슈 생산에만 집중했던 한울생약도 함께 성장했다. 2015년 310억원에 불과했던 매출이 2017년 500억원을 돌파했고, 같은 기간 직원도 70명에서 130명까지 늘었다. 수출도 날개를 달았다. 2016년 1월 해외 시장에 진출한 데 이어 지난해 말까지 홍콩 호주 베트남 미국 중국 몽골 싱가포르 등 7개국에 18만개를 수출해 누적 매출 1억5000만원을 달성했다.


 이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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